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사랑의 방해꾼 질투 / 김옥림
LeeT.
2024. 8. 2. 01:47
질투는
사랑이 있는 곳이면
어디나 따라붙는다.
질투는
못된 사랑의 방해꾼이다.
질투할 힘이 있으면
그 힘으로
더 예쁜 사랑을 하라.
쓸데없는 질투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한다면
그것처럼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이다.
-김옥림 / 사랑의 방해꾼 질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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