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동안 나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어떤 모양과 색깔을 지니며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지를..
느릿하게 한 걸음씩 걸어가던 세상이
빠르게 뛰어가는 것처럼 절실히 느껴지는
흘러만 가는 세월 안에서
내가 간직하고 풀어야 되는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되새겨 보았습니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모아지는 의미는 하나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나 자신입니다.
내가 간직해야 되는 것들 중
가장 먼저 품어야 되는 것은 바로,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좋은 글 / 나부터 사랑하세요 -
Vance Joy - Mess Is 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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