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맙다는 말대신
아무말없이 미소로 답할 수 있고
둘보다는 하나라는 더잘어울리며
잠시의 행복이나 웃음보다는……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나즈막한 목소리에도 용기를 얻을수 있는
아낌의 소중함보다
믿음의 소중함을 더중요시하는
먼곳에서도 서로를 믿고 생각하는
친구이고 싶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하며
사랑이 그리운 이를 찾아보는 당신은
그를 진정으로 존중하는 따뜻한 사람입니다...
사랑을 품고 관심을 갖고
잔잔한 따스함으로 함께하는 그런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좋은 친구입니다...
그런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그런 당신을 사랑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가인 - Carnival
너무 늦었나요 혹시
많이 기다렸나요
때론 내가 없는
밤이 깊고 길고 어두웠나요
그럼 늦은 저녁을 멈춰 천천히
내가 처음부터 없던 날로
떠나볼까요
나 걱정 안 할 수 있게
오늘 밤 카니발의 문이 열리면
그땐 정말 날 잊어
끝이란 놀라워요
어제와 같은 밤일 뿐인데
한밤의 카니발의
그 불빛보다 정말 뜨거웠던
나 거기 있었다는 걸
아름다웠다는 걸
내 안에 담고 불꽃처럼 사라져
하얀 밤이 있어
딴 세상에 온 것 같은 밤
그런 밤이 있어
내가 딴 사람이 된 것 같은 밤
제일 환한 불꽃이 되어 춤추다
마치 꿈인 듯이
흔적 없이 사라진다면
다 완벽할 것 같은데
오늘 밤 카니발의 문이 열리면
그땐 정말 날 잊어
끝이란 놀라워요
어제와 같은 밤일 뿐인데
한밤의 카니발의
그 불빛보다 정말 뜨거웠던
나 거기 있었다는 걸
아름다웠다는 걸
내 안에 담고 불꽃처럼 사라져
나는 거기 있었고
충분히 아름다웠다
밤은 사라지고 우린 아름다웠어
이보다 완벽한 순간이
내게 또 올까
welcome to my carnival 열리면
난 그대를 떠나요
걱정 마 울지 마요
어제와 같은 밤일 뿐인데
welcome to marvelous day
꿈꾸던 그날 정말 기다렸던
나 처음부터 모든 건
그댈 위한 거란 걸
그 마음만 믿고 나를 잊고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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