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이 우리의 깊은 사랑을
무정하게 갈라 놓을지라도
당신과 나 결코 남이 될 수 없습니다.
내 몸 곳곳에 붙어사는
당신에 대한 그리움
모질게 떨쳐내려 몸부림쳐 봤지만
결코 지울 수 없는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에
눈물 젖은 입술을 퍼렇게 깨뭅니다.
우리 사랑에 아픔이 올지라도
영원히 약속했던 사랑 하나로
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으리라는
희망 한 가닥을 애무하며
눈물로 긴 세월을 보내려니
더는 태울 가슴이 없을 만큼
까만 숯덩이가 되어버렸나 봅니다.
이별보다 견딜 수 없는
아픈 그리움 때문에
눈물만 하염없이 흘러 내리고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인
당신이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 최수월 / 죽어서도 부를 영원한 사랑 -
SG 워너비, KCM - 가시리
바람부는 길목에서
그댈 기다립니다
나를 떠나버린
그 날의 기억처럼
작은 발자국 소리에
놀란 가슴은
오늘도 한숨만 쉬네요
어제 가신 님은
돌아올 생각이 없는지
불러봐도 메아리만 돌아오네요
라라라라라라라
홀로 슬피우는 새야
너도 사랑했던 님
찾아 우는구나
가슴이 쉬도록
그대 이름 부르고나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거야
매일 밤하늘의
달빛만 바라만봅니다
내 님 어디에 있는지
비춰줄까봐
사랑한다 사랑한다
못다했던 말
이제서야 불러보네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기다리는 마음은
바람소리에도
그대인것 같아서
라라라라라라라
홀로 슬피우는 새야
너도 사랑했던 님
찾아 우는구나
가슴이 쉬도록
그대 이름 부르고나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거야
많은 세월가면
그댈 잊을 수 있으려나
눈을 감아야 잊을 수 있나
하염없이 울던 새마저
날 떠나버리고
나만 홀로 이렇게
슬피 우는구나
그리움을 가슴에 안은채
살아가겠지
우린 서로 남이 되었으니
라라라라라라라
홀로 슬피우는 새야
너도 사랑했던 님
찾아 우는구나
가슴이 쉬도록
그대 이름 부르고나면
다시 내게로 돌아올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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