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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 때

by LeeT. 2019. 3. 6.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 때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인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서로 그냥 있는
것만으로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SG 워너비 - 죄(罪)와 벌(罰)


 

너무나 사랑한게 죄였나봐
떠날까봐 널 가뒀으니
내게만 보여줬던 네모습을
혼자 숨겨 두고 싶었어
 
달콤한 독이되어 퍼져버린
너에 대한 내 미련들이
가녀린 내 사랑을 헤쳐갔어
네게서 널 뺏어 간거야
 
이젠 보낼게 널 놓아줄게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 남아 지워갈게
 
차츰 넌 향기없는 꽃이 되어
원망하듯 시들어 갔어
미안해 내사랑이 서툴러서
너를 다치게 했었나봐
 
이젠 보낼게 널 놓아줄게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 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남아 지워갈게
 
행복해도 돼 꼭 그래야 해
그것만 믿고 널 보내는 나니까
마지막 인사로 이 말만 해줘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아픈 가슴을 쥐며 그리워져도
널 찾지는 않을거야
 
마지막 인사로 이말만 해줘
조금은 사랑했었다고
 
이젠 보낼게 널 놓아줄게
내가 없는게 더 행복한 너라면
못난내 사랑도 못된 미련도
난 혼자남아 지워갈게
 
행복해도돼 꼭 그래야 해
그것만 믿고 널보내는 나니까
마지막 인사로 이말만 해줘 조금은 사랑 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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