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어울리며 살아요.
인연이란 이런거래요.
씨앗은 흙을 만나야 싹이트고,
고기는 물을 만나야 숨을쉬고,
사람은 사람다운
사람을 만나야 행복하고,
맹수들은 산이 깊어야 하고,
지렁이는 흙이 있어야 살고,
또한
나무는 썩은 흙이 있어야
뿌리를 깊이 내릴 수 있고,
이렇듯 만남이
인연의 끈이 됩니다.
우리 서로 서로 기대어
도움주며 살아요.
니것 내것 따지지 말고
받는 즐거움은 주는 이가
있어야 하니 먼저 줘 보래요.
받을 사람은 받고,
주는 사람은 주는 것이 인생이지요.
주고 받을 이가
옆에 있음이 행복이고요.
아무리 좋은 말도 3일이요,
나쁜 말도 3일이려니.
3초만 생각해 봐도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사람은 다 안답니다.
우리 서로 3초만 더 생각해 보면
사람이 그리워지고 사랑하게 되겠지요.
나이가 들어감에
사람이 더 그리워지고
사람이 최고 재산인듯 싶습니다.
- 고마워요 내사랑 中 -
성시경 - 니 곁이라면
단 한 번에 알게 되는 일 마음이 알아채는 일
너는 참 분명하게 반짝거려서
이만큼은 설레고 이만큼은 겁이 나
소중한 건 가끔 사람을 머뭇거리게 해
어쩌면 그렇게 아프게 웃을까
가만히 널 바라보다 난 말야 되고픈 게 많아져
내가 너의 곁이 될 수 있다면
너의 모든 밤과 모든 낮에 그냥 함께할 수 있다면
숨을 쉴 때마다 나아질 텐데
걷는 걸음마다 좋을 텐데 아파도 그곳이 니 곁이라면
쉽지 않은 곳이라는 걸 알아도 가고 싶은 걸
저만치 너란 길은 너무 예뻐서
한 발짝 다가서면 한 발짝 뒷걸음쳐
너무 빛나는 건 자꾸 날 서성거리게 해
나누고 싶은 건 너의 그 슬픔들
가만히 널 떠올리면 난 말야 하고픈 게 많아져
하루 종일 너를 바라봤으면
한순간도 놓치지 않도록 니가 나의 세상이니까
눈을 깜빡일 때마다 그리워
고개 돌릴 때마다 생각나 니가 있는 곳에 나도 있다면
첨으로 지키고 싶은 게 생겨
잠시 너를 안고 있으면 말야
내가 너의 곁이 될 수 있다면
너의 모든 밤과 모든 낮에 그냥 함께할 수 있다면
숨을 쉴 때마다 나아질 텐데
걷는 걸음마다 좋을 텐데 아파도 그곳이 니 곁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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