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무덤덤한
사람인 듯하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커다란 바위에
몸을 기댄 듯
마음이 든든해집니다.
당신은 늘 제대로
마음을 표현하지
못한다지만
당신 곁에 있으면
불안이나 걱정도 없어지고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당신은
내 마음 속속들이
채워주지 못한다지만
변화 많은
세상 속에서
늘 푸른 소나무처럼
나를 지켜주는
그대가 있어
참 고맙습니다.
나는
그대에게
많은 것을 바라기보다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언제까지나
나를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 용혜원 / 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
정동원 - 그대가 살아서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여전히 나의 가슴에 남아
그리운 그 이름 불러도
대답 없는 그대라서
혼자 운다 너란 바람
미련히 아직 기다리다가
가슴에 차오르는 아픔이
그댈 다 잊으라 해도
내 맘 속 깊은 곳엔
아직 그대가 살아서
멀어지려 해봐도
지워보려 해봐도
여전히 난 너를 기다려
혼자 운다 그대라서
여전히 미련 못 버리다가
가슴에 차오르는 아픔이
그댈 다 버리라 해도
내 맘 속 깊은 곳엔
아직 그대가 살아서
멀어지려 해봐도
지워보려 해봐도
여전히 난 너를 기다려
(워어어어어어)
아직 그대가 살아서
멀어지려 해봐도
잊어보려 해봐도
여전히 난 너를 기다려
그대와 나눈 기억은
영원히 아름다워서
멀어지려 해봐도
또 다시 무너지는 쓰러진
나를 붙잡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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