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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사랑향기 배달 왔어요

by LeeT. 2019. 2. 27.



그리운 나의 님
사랑향기 배달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아이처럼 발 동동구르며
순간 부끄러운 마음 읽힐까
 
애써 숨기는 표정속에
어느새 들켜버린 부끄러운
볼 빨갛게 익어서
그리운 님과 마주합니다.
 
내내 기다렸어요
 
포근한 하이얀 사랑방에
내딛는 당신의 발걸음이
 
반가우면서
최고의 기쁨인 이유는
당신을 몰랐던 날까지도
 
서로의 마음과
마음이 통해서 시작되는
우리들의 소중한 인연의 고리에
감춰진 마음을 여는 푸른빛의
희망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랑하는 그대의 떨림으로 불어오는
상큼한 아침향기
 
달밤에 흩날리듯 쏟아지는 부드러운
솜털의 저녁향기
 
그리운 나의 님
사랑향기 배달왔어요.
 
수줍은 가슴
살짝
노크하는 소리 들리세요?
 
- 좋은 글 중에서 -



엠씨더맥스(M.C the Max) - 그대 그대 그대



 

지나 가버린 그 모든 시간이
잊혀지는게 난 두려워져요
 
희미하게 흐려져도 내게는 모두
그대 그대 그대 그대이니까요
 
꺼내지 못한
이별의 말을 대신하듯이
잡은 손을 놓아 뒤돌아서는
그대의 슬픈 모습을
돌이킬 수만 있다면
 
그대 없으면 내게 그대 아니면
이대로 살 수 없어
나의 모든 순간이 그대 없인
아무 의미 없어
다시 돌아와 줘
 
혼자 보내는 이 밤이
슬픔과 닮아 있어
꺾여지는 마음 애써 웃으며
기다리고 있어
이대로 헤어지지 말아
 
그대 없으면 내게 그대 아니면
이대로 살 수 없어
나의 모든 순간이 그대 없인
아무 의미 없어
다시 돌아와 줘
 
그리워하고 있어
부디 손을 놓지 말아줘
그대 없으면
 
날 용서해줘 기다리고 있어
날 사랑해줘 하루하루 멀어져가
떠나가는 그대를
잡을 용기조차 없었어
그때로 돌아가고 싶어
 
그리워해서 그대 보고 싶어서
이런 내가 미워진다
사랑했던 기억도
아낌없이 사랑했던 날도
그대 떠나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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