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가슴에 담아
온몸으로 피워내는 꽃.
전설의 별을 안고
눈물로 씻어내는 고통
한 겹 한 겹 내 욕망을 걷어
그대 허물을 덮어주고
밤새 이슬의 노래로
상처를 보듬어주는 일이다
인연의 굴레에서
바위가 되고 이끼가 되고
서로의 심장에
등불 하나씩 밝혀주는 것
무거운 짐을
함께 나누어 갖고
한 올 한 올 오색실로
꽃을 피어나가는 일이다
- 박영배 / 사랑 서설 -
포지션 - 후회없는 사랑
두번 다시는
만나지 않겠어
마음 아프지만
늦지는 않~아
다시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눈물로써 맹세했~어
난 네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이제는 잊어야지
기억 속에서
너를 지웠어~
나도 언젠가
상처를 받겠지만
사랑했었어
후회없는 사랑을 했어~
한때는 전부였지만
새로운 만남을 위해
이쯤에서 끝내
나에게 미련을
갖지마~~
난 네게
해줄 수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이제는 잊어야지
기억 속에서
너를 지웠어~
나도 언젠가
상처를 받겠지만
사랑했었어
후회없는
사랑을 했어~
한때는 전부였지만
새로운 만남을 위해
이쯤에서 끝내
나에게 미련을
갖지마
사랑했었어
후회없는
사랑을 했어~
한때는 전부였지만
새로운 만남을 위해
이쯤에서 끝내
나에게
미련을 갖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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