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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우리가 이별을 결심해야 할 때는 / 김수민

by LeeT. 2018. 11. 17.



우리가 이별을 결심해야 할 때는
뜨거웠던 마음이 식어가는 것을 느낄 때도 아니고,
상대방의 눈빛에서 더 이상 사랑이
느껴지지 않을 때도 아니다.
 
그냥 그토록 익숙하게 튀어나오던
"사랑해."그 한마디가 차마 나오지 않을 때다.
바로 그때가 이별해야 할 순간이다.
 
- 김수민 -



어반자카파(Urban Zakapa) - 떠나는 사람, 남겨진 사람




정말 아름답게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
정말 뜨겁게도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가 되어..
어쩔 수 없는 거라고 핑계를 대는 나는 떠나는 사람
어쩔 수 없는 거냐고 몇 번을 되묻는 나는 남겨진 사람
이젠 잊을 때도 됐어. 그만 했어. 추억과 떠나는 사람
이별이 날 할퀴어. 한 숨을 또 삼켜. 어차피 남겨진 사람
정말 아름답게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
정말 뜨겁게도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가 되어..
너를 비워낸 나 같은 건 미워해. 어차피 떠나는 사람
심장은 고장나. 사랑은 다 장난 같아
정말 아름답게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
정말 뜨겁게도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가 되어..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
정말 뜨겁게도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가 되어..
정말 뜨겁게도 사랑했던 우리 이야기
그와 그녀의 흔한 이별 이야기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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