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이 떠나갈 것을 두려워하며
내가 가진 성질을 억지로 바꾸거나
다른 모습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일이
얼마나 바보 같은 일인지 깨달았다.
내가 나답게 사는 순간 끊어지는 인연들
관계 자체가 모순적이므로
절대 행복하지 않을 것이다.
- 흔글 / 가짜 관계 -
신촌블루스 - 그댄 바람에 안개로 날리고
어둠이 내리는 거리 한 귀퉁이에
그대의 그림자 짙게 깔리고
기다리던 시간과 추억마저도
바람에 안개로 날리고
떠나간 그대가 다시 그리워지면
외로운 마음에 견딜 수 없었지
이미 떠나간 그대를
나는 붙잡지 못하고
홀로 이 밤 한 숨 짓네
살며 느끼는 갈증이
내 마음 더욱 외롭고 하고
서로 헤어져 이렇게 그리며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네
기다리는 내 맘은 그대에게로 떠나
그리웠다 말하며 달려가 보지만
흘려보낸 세월을 난 후회 하면서
쓸쓸히 이 거리를 헤매네
살며 느끼는 갈증이
내 마음 더욱 외롭고 하고
서로 헤어져 이렇게 그리며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네
기다리는 내 맘은 그대에게로 떠나
그리웠다 말하며 달려가 보지만
흘려보낸 세월을 난 후회 하면서
쓸쓸히 이 거리를 헤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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