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내게 무해한 사람 / 최은영 - 사람 사는 일에 그 정도의

by LeeT. 2018. 11. 17.



사람 사는 일에 그 정도의 이별은 별로 대수로운 일도 아니니까
이건 특별한 일이 아니야.
 
이 정도 일에 연연하지 말자
다른 사람들이 겪는 일에 비하면 이런 건 아무것도 아니야
사람들은 다 이러고 살아
너만 겪는 일인 것처럼 유난 부리지 마.
 
 - 최은영 / 내게 무해한 사람 중 -



임재범 - 고해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감히 제가 감히 그녀를 사랑합니다
조용히 나조차 나조차도 모르게
잊은척 살아간다는건 살아도 죽은겁니다
 
세상의 비난도 미쳐보일 모습도
모두 다 알지만
그게 두렵지만 사랑합니다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 주소서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 주소서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 주소서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