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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아직 피어 있습니까 그 기억 / 이정하 - 이룰 수는 없었지만

by LeeT. 2018. 11. 16.



이룰 수는 없었지만 그를 사랑할 수 있었고
또 그로 인해 가슴 아파할 수 있었다는 것은
어쩌면 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었을 지도 모를 일이다.
결국 살아가면서 유일한 가난함은 가슴이 사랑에 사랑이 없는 것이겠지.
 
그래서 그대가 고맙다.
당신을 사랑하게 돼서 참으로 다행이다.
 
 - 이정하 / 아직 피어 있습니까 그 기억 중 -



김상민 - You




어떻게 난 해야 해 니가 떠난다고 말하면
나 혼자 남겨지는게 더 두려울텐데
말해준다면 조금 편할것 같아
아주 작은 손짓조차도 내겐 소중한 너를 잊을수 없는
슬픈 기억속으로 보내 잠못이루겠지~

YOU 비가오는 거리에 혼자 버려진 채로 서있는 날 생각해 봤니
혼자있는 밤이면 니가 잠이들던 자리엔
슬피 우는 나의 눈물로 모두 젖어들꺼야


모두가 말했었어 둘이 잘어울린다고
그럴땐 넌 내품에 기대어왔어
이젠 눈을 감으며 꿈속에서 널 만나
긴 밤을 지내다 널 아침이 되면
난 잠에서 깨어 다시 보내고 난후 아파 눈물 흘리겠지
YOU 비가 오는 거리에 혼자 버려진채로 서있는 널 생각해봤니
혼자있는 밤이면 니가 잠이들던 자리에
슬피 우는 나의 눈물로 모두 젖어들꺼야
 
항상 그렇게 얘기해왔지
내 옆에 잠든 너를 보며 난 항상 가슴이 아팠어
다시 널 보지 못할거라는 그런 생각
이젠 알수 있을것 같애 니가 떠난다는 그 이유를 그래
 
YOU 비가오는 거리에 혼자 버려진채로 서있는 널 생각해봤니
혼자있는 밤이면 니가 잠이들던 자리에
슬피 우는 나의 눈물로 모두 젖어들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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