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정말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어
잘 살고 있어
넌 말야
네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이야
어떤 상황에서도 기죽지 마
너는 너니까
- 이동영 / 나에게 하는 말 중 -
양희은 (with 성시경) - 늘 그대
어쩌면 산다는 건 말야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
온종일 치운 집안 곳곳에
어느새 먼지가 또 내려앉듯
하루치의 시간은 흘러가
뭐랄까 그냥 그럴 때 있지
정말 아무것도 내 것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
가만히 그대 이름을 부르곤 해
늘 그걸로 조금 나아져
모두 사라진다 해도 내 것인 한가지
늘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 맘
오늘이 멀어지는 소리
계절이 계절로 흐르는 소리
천천히 내린 옅은 차 한잔
따스한 온기가 어느새 식듯
내 청춘도 그렇게 흐를까
뭐랄까 그냥 그럴 때 말야
더는 아무것도 머무르지 않는 게 서글플 때
숨 쉬듯 그대 얼굴을 떠올려 봐
늘 그걸로 견딜 수 있어
모두 흘러가 버려도 내 곁에 한 사람
늘 그댄 공기처럼 여기 있어
또 가만히 그댈 생각해
늘 그걸로 조금 나아져
모두 사라진다 해도 내 것인 한가지
늘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 맘
늘 그대 곁에서 그댈 사랑할 내 맘
'사랑, 그리움 그리고 친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 김재식 - 자기 가치에 걸맞는 사람을 (0) | 2018.11.16 |
|---|---|
| 서로의 온도 / 흔글 - 어쩌면 좋은 관계라는 것은 (0) | 2018.11.16 |
| 나는 가끔 빨간 입술이고 싶다 / 김성춘 - 사랑하면 (0) | 2018.11.15 |
| 아픔 없는 사랑을 꿈꾸는 것이 (0) | 2018.11.15 |
| 정말로 나를 외롭게 만드는 건 / 렛 다이 (0) | 2018.11.14 |
댓글